경기도약, 대관협력TF 가동...사회약료 서비스 본격화
- 강신국
- 2019-07-02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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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8일 대관협력TF팀(팀장 조양연)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방문약료를 사회 약료 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이를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화 추진 ▲9월 1일 경기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사업 등 대관 협력사업 총 평가 워크숍 ▲노인임상약료, 복지정책 및 사회약학, 방약실무 3분야로 구성된 경기 사회약료 서비스 전문가 과정 개최와 사회약료 전문약사 인증제 도입 ▲9월 4일 도의회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사회 환경과 복지 정책의 변화에 발 맞춰 약사 직능을 확대하고, 방문약료를 사회 서비스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약사회 스스로 한 발짝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정책 변화가 시급하다"며 사회 약료 서비스 개념 도입에 찬성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양연 팀장은 "방문약료 등 약사회가 제공해온 여러 사회서비스 단초들을 국민 높이에 맞는 사회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것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약사사회의 시대적 과제"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주어진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자체 방문약료사업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 이용 지원사업 ▲복지부 커뮤니티케어사업 ▲식약처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지자체의 안전사용 교육사업 등 6개의 대관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5월 상임이사회를 통해 대관 사업을 총괄하는 대관 협력 TF팀 구성했다.
조양연 부회장이 TF팀장을 안화영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장이 간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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