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 프로그램 개발 추진...이르면 내년초 상용화
- 정흥준
- 2019-09-17 19:12: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제작 논의...약정원서 개발 지원
- 동물약 상담정보 등 탑재 계획...하반기 시범운용 등 밑그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회의를 열고 동물약국 관리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동물약국 관리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약정원의 지원을 받아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와 시범사업 등을 거쳐, 내년에는 동물약국 약사들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만약 프로그램이 개발 될 경우 동물약 취급 약국들은 경영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물약국 수의 대폭 증가 가능성도 있다.
위원회 내부에서는 팜IT3000에 옵션으로 탑재를 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지만, 향후 약정원과의 협의 끝에 최종 결정될 모델이 어떤 모습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기존에 동물약국협회가 제작한 VPM 프로그램이 있지만 부족한 면이 있었다. 새로 개발하는 관리 프로그램엔 동물약에 대한 정보와 상담정보 등을 탑재해 취급 약국에 도움이 되도록 제공할 계획"이라며 "과거에는 약사가 동물약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 취급을 했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구비를 해놓는 상황이 됐다. 동물약국은 계속해서 더 늘어날 것이고 관리프로그램이 그 약사들을 서포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대략적으로 11월말까지 제작을 마치고, 12월 일부 인원을 대상으로 시범연동을 한다는 밑그림을 그렸다. 이후 3개월간 시범운영을 하고 정식 활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또다른 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약학대학에서 내년이나 내후년까지는 동물약 관련 전공선택 과목 등이 생긴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약사들이 동물약국 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동물약국 관련 법개정 사항 ▲동물병원 인체용의약품 직접 사용에 대한 대책 ▲약사회 학술대회 강의 및 참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기존 동물약국 관련 법에는 매끄럽지 못한 내용이 있었다. 해석하기 나름이 되도록 애매하게 적혀있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정비한다는 의미로 다같이 들여다봤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수의사 인체용약 사용권 주장에 뿔난 약사들..."분업 역행"
2019-08-02 14:52
-
스포츠+펫케어 특화약국...약장 줄이고 환자쉼터 조성
2019-06-27 18:07
-
동물약도 해외직구..."불법인지 모르는게 더 문제"
2019-05-08 15:54
-
수의사 처방 있으면 약국 동물약 '개봉판매' 허용
2019-04-23 11:25
-
경기도약, '약국경영 활성화 협의체' 구성
2019-03-28 17: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7"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 8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9"성분명 처방·제네릭 경쟁입찰제 등으로 약제비 50% 절감"
- 10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