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후원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성료
- 안경진
- 2019-10-14 11:3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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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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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1983년부터 37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과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 가운데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특별상 2명 등 총 3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 산문, 아동문학 각각의 장원으로 유태양, 남설희, 최원실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품이 주어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가그린, 박카스맛 젤리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문학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여성들이 문학 창작 활동의 꿈을 계속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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