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혈세 낭비"
- 강신국
- 2019-10-14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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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국회 발표자료를 근거로 성명을 내어 "한방 추나요법이 학문적 근거가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건강보험을 적용해 3개월만에 130억이라는 막대한 건보재정이 낭비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당초 정부가 예상한 소요재정은 1년간 1100억원 선이었는데 3개월간 130억이면 예상보다 적다고 할 수 있지만 당초 객관적인 치료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데 치료 횟수를 제한하는 것 외에 어떻게 심사하고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생명을 다루는 필수의료 영역은 무너져내리는데 한편에서는 이렇게 국민의 혈세로 잔치를 벌이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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