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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마이신안연고 재공급, 오는 2월서 7월로 지연

  • 지난해 11월 공급 일시 중단 이후 품절기간 연장

[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공급하는 테라마이신안연고 재공급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28일 거래 업체와 약국, 병원에 테라마이신안연고가 오는 7월 재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 지연 이유는 제조원의 생산일정 지연으로,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1월 께 품절을 알리며 2020년 2월 재공급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테라마이신은 과거에도 1년8개월 간 품절이 지속되는 등 다빈도의약품 중 품절이슈가 자주 발생하는 품목으로 분류된다.

테라마이신안연고 3.5g의 보험가는 385원으로, 결막과 각막을 포함한 표재성 안감염에 널리 처방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테라마이신안연고 처방조제액은 3억5476만 원으로, 2019년 한 해 동안만 92만개 넘게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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