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급여 될까?…'키트루다', 2월 암질심 상정 촉각
- 어윤호
- 2020-01-30 06:27:18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사전협상 결렬 후 2개 적응증 추가해 등재 신청
- 폐암 1차요법 다시 논의…트레이드 오프 절충안 관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목을 끌고 있는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1차 단독요법을 포함, 5개 적응증의 2월 암질환심의위원회 상정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MSD는 지난해 상반기 암질심의 권고로 보건복지부와 두차례 사전협상(5월, 9월)을 가졌지만 모두 결렬됐다.
이후 MSD는 기존에 신청했던 비소세포폐암 1차요법, 방광암, 호지킨림프종 등 3개 적응증에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에서 페메트렉시드 및 백금 화학요법 병용,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에서 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병용 등 2개 적응증을 추가해 새로 급여 신청을 냈고 2월 암질심 상정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MSD와 정부의 협상 결렬은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 한해서만 급여를 인정하는 조건과 함께 제시된 '트레이드 오프(Trade off, 특허만료의약품의 약가인하를 통해 신약 가치에 보전하자는 정책방향)' 카드가 주요 이슈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부와 키트루다의 급여확대 건을 논의하며 서로 입장 차를 조금씩 좁혀왔고 또 그 과정에서 서로에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고 생각한다. 폐사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급여확대가 꼭 이뤄질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키트루다는 2017년 8월 위험분담계약제(RSA, Risk Sharing Agreement) 환급형·총액제한형 융합형으로 PD-L1 발현율 기준을 잡고 등재됐다.
이 약은 최초로 무려 1차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면역항암제 단독요법으로 대체하려 한다. 이는 상당한 의미다. 만약 급여 확대가 이뤄지면 폐암 4기로 진단받은 환자가 EGFR 변이 등 표적항암제 대상군이 아니라면 키트루다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
-
MSD '키트루다', 보험급여 확대 2차 사전협상 결렬
2019-08-01 06:25
-
아무것도 하지않는 '옵디보'…제약사 오노의 묵묵부답
2019-07-18 06:21
-
예정된 결말?…'키트루다'와 '옵디보' 사전협상 결렬
2019-05-02 06: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