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사상 첫 서면 총회…사업계획·예산 확정
- 김지은
- 2020-05-11 1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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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서면으로 진행…대의원 서면결의서 개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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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장단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세 차례 정기총회를 연기했음에도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해소되지 않아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체 대의원 264명 동의 절차를 밟아 찬성 216명·반대 7명으로 재적대의원 과반수이상의 결의로 서면 개최를 결정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장단은 지난 4월 27일 서면총회 개최 공고와 함께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 발송해 4월 28일~5월 8일까지 열흘간 상정 안건에 대한 서면결의서를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다.
이날 재적대의원 264명 중 196명이 서면결의서로 출석해 성원보고됨에 따라 총회의장단은 한동주 회장 과 감사단 등이 자리한 가운데 대의원들이 회신한 서면결의서를 개표했다.
시약사회는 개표 결과 2019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액과 이사 보선,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보선, 202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본회 및 분회 건의사항 처리 등 상정안건 모두가 출석대의원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이번 서면총회의 안건심의 결과와 기타 상급회 건의사항 등은 전체 대의원에게 우편 발송해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로 사상 유례가 없는 서면총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코로나19와 힘겨운 싸움을 벌인 회원들의 희생이 헛되지 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마스크대란을 해소하고 국내 방역이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대의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약사회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장은선(본회 부회장)·송은보(문화복지이사)·장보현(정책이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이명자(본회 부회장)·신수영(교육사업본부장)·이성애(자율정화본부장)·한신지(여약사이사)·최흥진(보험이사)·이근호(정보통신이사)·교문록(국제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영오(종로)·최명자(중구)·이정현(용산)·최은혜(성동)·김태용(광진)·최경수(동대문)·김용범(중랑)·이은경(성북)·명요셉(도봉강북)·김은선(노원)·박인순(은평)·김미향(서대문)·강태석(마포)·박철(양천)·정태영(강서)·송지현(구로)·은정화(금천)·문영걸(영등포)·김영희(동작)·김선행(관악)·임연옥(서초)·리병도(강남)·최명수(송파)·권유순(강동)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홍순희(본회 사무국·42년 근무 정년퇴임) ▲서울시약사대상=김종환(서초)·박형숙(동대문)·이은동(중구)·박기선(영등포)·하충열(도봉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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