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터미널 약국 월세 34만원에 낙찰…코로나 여파
- 강신국
- 2020-05-14 22:56: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감정가는 월세 275만원대...약국 입찰시장도 찬바람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저입찰가는 311만원이었지만 감정가는 3307만원으로 낮지 않아 코로나 여파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연간 83만명이 이용하는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1층 약국이 최저입찰가 대비 낙찰가율 131%에 새 주인을 찾았다.공개 전자입찰에는 약사 1명이 단독 응찰했다.
이 약국의 감정가는 1년 사용료 3307만원으로 월세로 환산하면 275만원이었다. 그러나 입찰에 약사가 1명만 나서면서 410만원에 낙찰됐다. 월세로 따지면 34만원대다.
이는 코로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기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자 약사들도 쉽사리 지갑을 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약국은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내 편의시설 운영시 사용료 외에 관리비가 부과되며, 관리비는 터미널 관리 운영자인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에서 산정한다.
관련기사
-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약국 입찰…예정가 311만원
2020-05-03 22: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보세라닙 아쉬움 씻나…HLB, 하반기 신약 반전 시험대
- 2기존 약국도 상호변경 대상…명칭 규제 소급적용 폭풍 온다
- 3'메가' 논란 해명…온누리체인 "박리다매 창고형 모델 아니다"
- 4약사들 "약 배송 중단"…국조실·복지부·중기부 상대 민원전
- 5경보제약, 23개 품목 허가취소 처분 행정소송 1심 패소
- 6유나이티드 '페노듀오' 내달 급여...200억대 시장 공략
- 7삼성·셀트 시밀러 출사표…키트루다, 국내서 얼마나 팔렸나
- 8서울시약, 9월 5일 임시총회…약배송·편의점약 대응 총의 모은다
- 9의약품유통협회-파주시, 10만평 규모 물류단지 업무협약 체결
- 10대웅제약 ‘대웅 얼라이언스’로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