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반대"...제약노조, 플로이드 추모 동참
- 안경진
- 2020-06-11 13:33:3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1일 민주제약노조 한국룬드벡지부 집회 도충 추모 퍼포먼스 진행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한국룬드벡지부는 1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소재 한국룬드벡 본사 앞에서 열린 항의집회 도중 조지 플루이드 추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민주제약노동조합과 협력관계인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이 조지 플로이드의 안타까운 사망사건을 추모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행보다.
이날 한국룬드벡 피켓시위 현장 참석자들은 무릎을 꿇고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We Against Racism(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라는 시위구호를 외쳤다.
UNI는 전 세계 사무직금융노동자 노조들로 구성된 산별단체로, 민주제약노동조합과 2018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플로이드는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무릎에 목을 강하게 눌렸다. 숨을 쉬지 못한 플로이드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플로이드의 죽음의 항의하는 시위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동희 민주제약노조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지부장은 "2년가까이 교류해온 국제 UNI 단체의 요청으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조지 플로이드 추모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향후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과 국제UNI 단체와 지속적으로 연대와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룬드벡 노조의 항의집회는 오늘로 51일차다. 룬드벡 노조는 전 조합원 A씨의 해고과정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문제삼고 출근, 점심시간대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측의 진전성 있는 사과가 있을 때까지 장외투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메드트로닉코리아, 노조 출범...'고용안정 확보' 목표
2020-06-10 06:16
-
한국룬드벡, 직원 해고 노사갈등 장기화...48일째 항의집회
2020-06-08 13: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2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3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삼천당제약, CPHI 첫 단독부스…먹는 인슐린 기술수출 노크
- 8약사·브랜드 한자리에…바로팜, K-뷰티 밸류업 심포지엄
- 9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 10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