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 수해 피해 약국 위로 방문
- 정흥준
- 2020-07-29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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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7곳 순차 방문..약사회 규정따라 위로금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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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부산은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에 만조까지 겹치며 3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약국가 피해도 상당하다.
시약사회가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29일 현재 동구가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영구 8곳, 연제구 7곳 등 총 47곳이 수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정도는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나 저지대에 위치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약국에서는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바닥에 놓여있던 의약품, 컴퓨터, 집기류는 물론 ATC까지 침수돼 복구에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약국을 방문한 변정석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어 상심과 염려가 얼마나 크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피해약국들에 위로금이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과 류장춘 부회장& 8231;동구분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피해가 컸던 동구지역 14개 피해약국 전체를 방문했으며, 동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피해약국들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피해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약사회 내부 규정에 따라 각 약국에 위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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