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희귀질환 바텐병 치료제 '브리뉴라' 국내 허가
- 이탁순
- 2020-09-09 11:47:50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 허가 대리업체 메디팁이 8일 승인…최초 치료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소아 희귀질환인 '바텐병(batten disease)' 치료제가 국내 첫 품목허가를 받았다. 바텐병은 소아의 선천성 대사질환으로 시력 상실을 불러올 수 있어 해당 치료제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식약처는 8일 메디팁의 '브리뉴라주150mg'을 품목허가했다. 이 제품은 트리펩티딜 펨티다제1(TPP1) 결핍으로도 알려진 2형 신경세포 세로이드 라이포푸신증(CLN2)의 치료에 사용된다.
최근 TPP1 또는 CLN2 질환이 '바텐병'으로 불리우고 있다. 바텐병은 1903년 영국 소아과의사 바텐이 발견한 선천성 대사질환이다. 미국의 경우 10만명중 한명의 빈도로 발생하는 초희귀 질환이다.

이 약은 카테터 등을 통해 뇌척수액에 2주 간격으로 1회 주입하게 된다.
브리뉴라는 미국에 본사를 둔 바이오마린(BioMarin Pharmaceutical)이 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7년 4월 바텐병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미국FDA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마린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로 최근 각광받고 글로벌 제약사다.
국내에서는 의약품 허가 대리업체인 메디팁이 '브리뉴라'의 시판 승인을 받아냈다.
관련기사
-
눈 유전자치료제 9억…"혁신 대가" vs. "제약 폭리"
2018-01-05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전, 반도체 첨단소재 R&D 거점 구축…안양센터 개소
- 2경남제약, 펫·주류 사업 추가…레모나 회사의 변신
- 3존슨앤드존슨, 강남서 실크 시력교정 팝업 체험공간 운영
- 4휴온스, 올로파타딘 '휴로타딘0.7%' 출시
- 5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 6엘앤씨바이오, 리투오 안착에 1분기 수익성 개선
- 7디티앤씨알오, 신약개발 전략 전문가 김봉태 부사장 영입
- 8닻 올린 수가협상...공단 "재정 건전성 고려해 인상폭 결정"
- 9지씨셀 미국 관계사, AlloNK 3상 진입·3억달러 조달
- 10CJ웰케어, 식이섬유 담은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