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화 얀센 전무, 아시아태평양 본부 약가 총괄 영전
- 어윤호
- 2020-09-24 0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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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 공식 선임…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원격 근무
- KRPIA, 이사장단·위원회 등 핵심 인력 구성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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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임 전무는 오는 10월부터 얀센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에서 약가(MA, Market Access) 등 대외협력부 총괄로 선임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분간은 한국에서 업무를 진행하며 차후 리젼 오피스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얀센 국내법인에서 보험약가 업무를 지휘했던 임 전무는 숙명여대 약대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 MBA를 졸업했다. 제약업계에는 종근당 입사 이후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등을 거치며 MA 경력을 쌓았다.
한편 임 전무는 현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마켓엑세스위원회(Market Access Committee)의 공동의장(Co-chair)으로 활동했다. KRPIA는 임 전무의 영전에 따라 오는 28일 후임 공동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KRPIA는 위원회 뿐 아니라, 회장을 맡고 있는 아비 벤쇼산(49) MSD 대표이사와 부회장인 줄리엔 샘슨(43) GSK 대표이사가 모두 본사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이사장단 구성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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