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근이완제 '님벡스' 국내 공급 중단
- 정새임
- 2020-10-23 12:14:57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조사 생산성 문제로 5월 마지막 수입...최종 유통은 내달 3일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님벡스의 한국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도매업계에 공문을 보내 오는 11월 3일자로 님벡스 국내 유통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미쓰비시다나베는 "제조사인 아스펜(Aspen)의 생산성 문제 등 내부사정으로 지난 5월 수입 물량 이후 추가 수급계획이 없다"라며 "당초 12월까지 국내 유통이 가능할 계획이었으나 요양기관에서의 사용량 증가로 부득이하게 11월 3일까지만 판매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님벡스는 GSK에서 아스펜으로 제조사가 한 차례 변경됐다. GSK가 지난 2018년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아스펜에 님벡스 권리를 넘기면서 국내 판매자는 미쓰비시다나베로 변경됐다. 미쓰비시다나베는 2년간 제품을 유통해왔으나 이번 아스펜의 결정으로 공급을 중단하게 됐다. 추후 재공급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4일 기준 님벡스 보유재고는 10ml/5amp가 1542케이스, 2.5ml/5amp가 20케이스다. 유효기간은 각각 2021년 12월 1일, 2022년 1월 23일이다.
님벡스는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이 있는 의약품 중 동일성분이 2개 이하인 의약품(3호), 동일성분을 가진 품목군 중 시장점유율 50% 이상인 의약품(4호)으로 '생산·수입·공급중단 보고 대상 의약품'에 해당한다.
이에 미쓰비시다나베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공급 중단을 보고했다.
님벡스의 대체품목으로는 MSD의 '에스메론', 하나제약의 '아트라'가 거론된다.
관련기사
-
"품절약, 옆 약국과 공유하세요"...병원서 황당 공문
2020-10-16 11:44
-
대한뉴팜-LG화학 등 잇단 생산·판매중단...조제 차질
2020-10-12 21:34
-
"약사 1인당 5개만 주문"…스멕타 생산중단 소식에 혼란
2020-09-23 16: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2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5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
- 6에스티팜 HIV 신약 탄력…1045억 영업현금도 밀어준다
- 7정우신약, 회생 M&A 진전…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 8[기자의 눈] 리베이트 수사 재편, 끊겨선 안 될 전문성
- 9비스쿰알붐·이뮤노시아닌 희귀약 해제…면역주사 재평가 임박
- 10허가임상 넘어 진료 데이터 축적…한림, 스타펜 2200명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