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VRE 신약 카테터 투여제형 확보
- 안경진
- 2021-01-20 13:53: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요로감염 등 적응증 확대 가능
- 다수 엔도리신 신약개발 적용 계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EFL200'는 인트론바이오가 VRE를 포함한 장알균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앞서 경구용 제형을 확보한 데 이어 카테터 투여 제형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제형 개발을 추진한다. 카테터의 삽입에 의해 발생한 요로감염(UTI) 등 감염질환 관련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요로감염은 1주일 넘게 카테터를 삽입하고 있는 장기 입원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감염질환 중 하나다. 미국은 요로감염 비중이 전체 감염의 약 40%에 육박한다고 알려졌다. 전체 요로감염 중 카테터 연관 요로감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한다.
카테터 연관 요로감염은 새로운 카테터를 교체한 후 항생제의 요중 농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데, 기존 항생제는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는 탓에 치료효과가 낮았다. 항생제 내성 문제도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인트론바이오는 카테터로 투여 가능한 'EFL200' 액상 제형으로 소변을 통한 VRE 감염과 바이오필름 형태의 감염 처치에서 모두 치료효과를 검증받고, 개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인트론바이오 전수연 생명공학연구소 센터장은 "카테터 투여 제형은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GN200)의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향후 다수의 엔도리신 개발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 윤경원 대표는 "엔도리신의 적응증 확장은 혁신신약 개발의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다양한 제형을 통해 신약의 확장성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SAL200의 주사 제형과 프리미엄 외용제 제형, 세계 최초의 경구투여 제형에 이어 카테터 투여 제형 개발을 통해 엔도리신의 적응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인트론바이오-이연제약, 백신플랫폼 공동개발 협약
2020-12-16 14:57
-
인트론바이오, 세균성폐렴 치료 엔도리신 신약 확보
2020-08-24 10: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4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5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6"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 7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 8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9제약·의료기기업계, 의사에 8427억원 경제적이익 제공
- 102027년 의대정원 490명 증원…강원·충북대 최다 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