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장관 "공공심야약국 설치, 약국 서비스 강화"
- 강신국
- 2021-05-26 05:5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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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정부 주도 사업 진행될 듯
-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 약사회 대의원총회서 장관 축사 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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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7회 대한약사화 정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권 장관 축사를 대독했다. 권 장관은 대통령 방미 일정 등과 겹쳐 총회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권 장관은 "지난해 3월 전국 2만3,000여 약국이 혼연일체돼서 공적 마스크 사업을 진행했다"며 "약사들의 노고로 마스크 대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전국 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약사회가 보건의료에서 중요한 단체인 만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공공심야약국을 설치해 약국의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해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도 권 장관은 "백신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약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전체 약사들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세계 최고의 보건의료 역량을 갖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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