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아세트아미노펜 재고 2억정…국내 수요 충분
- 김정주
- 2021-06-06 17:14:2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대본, 코로나19 백신 접종 2천만명분 사용 가능
- "모든 제품 동일 효과"...특정 제품 선호 지양 강조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접종 전 선복용을 하는 등 의학적 근거에 맞지 않는 행위는 지양하면서 특정 상품만 지명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6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중대본에서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공급계획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설명했다.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예약하신 분들이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를 많이 찾으시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식약처의 아세트아미노펜 수급현황점검과 원활한 공급계획에 대해 말했다.
그는 "현재 제약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재고량은 약 2억알이다. 접종자 한 사람당 10알씩 복용하더라도 2000만명분이 사용 가능하며, 6월 중 접종 예정자 800만명을 고려할 때에는 충분한 수준"이라며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은 현재 70여종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그 효과는 동등하기 때문에 특정 상품만을 고집하실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문은희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 또한 허가된 70여종 중 미생산 제품을 빼더라도 공급이 충분하다는 것을 설명했다.
문 과장은 "지금까지 식약처가 허가한 아세트아미노펜 70여 종 중 현재 생산을 하지 않고 있는 일부의 제품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만들어진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제약사가 갖고 있는 재고가 약 2억정에 달하기 때문에 6월 접종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에 예방접종 확대를 고려해서 더 많은 의약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약사들과 함께 검토·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타이레놀, 제2의 마스크 될라"...정부·국회·약사들 진화
2021-06-05 05:25
-
타이레놀 찾아 삼만리..."이젠 성분명으로 말하세요"
2021-06-04 11:24
-
"아세트아미노펜, 제약협·약사회와 공급물량 수시점검"
2021-06-04 09:35
-
"타이레놀 없고 국산약 있어요"…반격 나선 약사들
2021-06-01 09: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휴텍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 행정소송 2심도 패소
- 2안연고 수급 비상…수익성 악화에 '타리비드'까지 공급 중단
- 3국산 비만치료제 시장 개화…후발주자 제형·기전 차별화
- 4피부미용 주사 빼돌려 인터넷 불법 판매한 CSO 적발
- 5비대면 초진 '지역·처방약·일수 제한'…하위법령 개정 시동
- 6제약사가 일반약 소비자가도 제시…약국 반응은 '복잡'
- 7킴스제약, 의료기기 사업 진출…자궁경부암 진단기기 상용화
- 8에스티팜, 3년 전 발행 300억 CB 회수…주가 상승의 순기능
- 9온코닉, 2Q 매출 159%·영업익 151%↑…'돈 버는 신약'의 힘
- 10유통협회, 대웅제약 거점도매 반발 1인 시위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