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아프리카 남수단에 구호의약품 기탁
- 강신국
- 2021-10-02 0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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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수원교구 통해 현지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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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30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해외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남수단 구호활동에 필요한 항생제, 해열진통제, 구충제, 점안액, 항히스타민제 등 총 18종, 시가 6000여만원 상당으로, 기초 의약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아프리카 남수단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도약사회는 2010년부터 해외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11년간 현지 주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해 왔다.

이에 이성효(리노) 주교는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특히 남수단 지역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보건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준 의약품은 남수단 주민들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 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유주성(블라시오) 신부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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