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의장 출마공식화…경선 불가피
- 강혜경
- 2021-10-28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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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년 전 선거를 치렀던 대전시약사회는 이번 선거에서도 경선이 불가피해 졌다.
김성훈(59·경희대) 유성구약사회 의장은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성훈 의장은 "비롯 작게 시작하지만 지속적인 희망과 큰 결실을 볼 수 있는 확실한 씨앗을 심는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투명한 회무를 수행하고,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지부가 똘똘 뭉쳐 투쟁심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3년 전 선거후유증이 치유되지 않은 채 방치돼 분열된 지부를 사랑과 존경, 대타협의 정신으로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유성분회장을 역임했으며, 대전시약사회 총무이사를 9년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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