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락 없었는데…부스터샷 접종 안내 약사들 '관심'
- 강혜경
- 2021-11-01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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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추진단, 추가 일정 안내…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15일부터
- 7월 접종 완료 개국 약사들은 내년 1월 이후 접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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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예방접종 추가접종에 대한 보도 등이 잇따르면서 약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스터샷 접종 계획 등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약국가에는 이렇다 할 연락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11월부터 약국 종사자 등이 부스터샷을 접종한다고 하던데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서 "혹시 대상자에서 누락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른 약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함께 근무하는 직원은 면역저하자로 이번 주 중에 접종을 하는데 내 경우는 연락이 없었다. 주변 약사들도 아직까지 아무도 연락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일정 등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추가 안내한 대상자 예약 및 접종 일정 등에 따르면, 7월 2차 접종을 완료한 개국약국 약사나 종사자 등은 내년 1월경 접종이 예상된다.

추진단은 "사전예약을 실시하는 추가접종 대상군에 대해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추가접종 가능일 3주 전부터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접종일정을 안내하고 있다"며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적어도 8개월 사이에 접종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어 "접종에 앞서 시행지침을 안내하고, 기관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규모에 따라 백신 필요물량을 배송한 후 자체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돌파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추가접종 대상자들은 도래하는 일정에 맞춰 추가접종을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자의 경우 예약한 일정에 맞춰 접종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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