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사국시, 1993명 최종 응시...15명 결시
- 강혜경
- 2022-01-21 11:5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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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응시인원 1920명 대비 '73명' 늘어
- 올해 배출 약사 1813명 내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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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21일) 치러진 약사국시에 총 1993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제73회 약사국시대상자 2008명 가운데 15명이 결시해 최종적으로 1993명이 시험을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시 응시인원은 작년 1920명 대비 73명 늘어났지만, 1900명대 응시인원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 배출되는 새내기 약사는 180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시 합격률을 보면 ▲72회 91% ▲71회 91.1% ▲70회 90% ▲69회 91.2% 등으로, 통상 90~91%를 보였다. 때문에 작년 합격률 기준인 91%를 대입했을 때 1813명 안팎의 새내기 약사가 면허를 손에 쥘 것으로 예상된다.
국시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험실 당 응시인원을 30명에서 20~25명으로 축소했다.
국시원 다만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응시현황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집계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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