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연 평균 소득 6609만원, 초임은 4141만원
- 강혜경
- 2022-04-20 10:2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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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정보원 '2020 한국 직업정보'...보건·의료직 직업 만족도 1위
- 평균 소득 1위는 이비인후과의사 1억39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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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평균 연 소득은 660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에 따르면 약사 초임 급여는 4141만원으로 분석됐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직업대분류별 평균소득(연봉)에 있어 보건·의료직이 684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영·사무·금융·보험직 5046만원,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466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소득이 높은 50개 직업 가운데 약사는 40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비인후과의사의 평균소득이 1억3934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약사와 7325만원 차이가 났다.


사회적 평판, 고용안정, 발전 가능성, 근무조건, 전반적인 직무 만족도, 급여 만족 등 8개 문항의 합산점수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종은 보건·의료직으로 30.50점이었으며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29.48점, 경영·사무·금융·보험직 28.59점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건·의료직 경우 사회적 기여 및 타인이 인정하고 있다는 비율이 78.6%로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71%,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65.3%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에게 동일한 직업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67.5%로 연구직 및 공학직 52.9%,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52.0%보다 높았다.
한편 2020 한국의 직업정보는 537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직업에서 요구하는 업무수행능력, 가치관, 임금, 일자리 전망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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