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 경영 다각화로 이어지는 학술강좌 열어
- 강혜경
- 2022-08-17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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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홍보 아닌 건기식 총괄 강의…이론 통해 상담 무기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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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경영 다각화로 이어지는 학술강좌를 열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백지원, 위원장 정경은)는 약국 건기식을 주제로 한 '강동구약사님 대상 학술강좌'를 기획, 1차로 셀메드학회를 선정해 지난 13일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민경 회장은 "약업계 산적한 문제들로 어수선하지만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국 전용 건기식 학회나 회사를 순차적으로 섭외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마련코자 한다"며 "단순히 제품 홍보가 아닌 건기식에 대한 총괄적인 강의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전문가이자 판매자인 약사가 원리를 이해하고 환자상담은 물론 제품 추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경은 약학위원장도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는 요즘, 약학 지식과 환자 기본 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은 약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며 "약국 전용으로 유통되는 건기식 이론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약국만의 상담 무기를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학술강좌를 계속해 진행할 계획이며, 강좌에 관심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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