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산청군 폭우 피해 주민에 생필품 긴급 지원
- 차지현
- 2025-07-25 09:2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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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산사태 피해 입은 이재민 위해 1천만원 상당 긴급 생필품 전달
- "사람을 살리는 제약기업으로서 지역민 일상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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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경남 산청군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도로와 주택,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 군민이 대피하고 다수의 주거시설과 기반시설이 마비되는 등 지역사회에 큰 혼란이 이어졌다.
대우제약은 약 10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신속히 마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산청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인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 전달했다.
또 대우제약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함께 이겨내요, 산청!'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피해 소식을 전사에 공유하며,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와 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산청군은 대우제약 창업주 지현석 회장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 회장은 산청군 인재육성을 위해 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초 산불 재해 당시에도 복구 성금을 보내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왔다.
지용훈 대표이사는 "사람을 살리는 의약품을 만드는 제약기업으로서,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사회에 빠르게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며 "산청군은 대우제약의 정신이 시작된 곳이다. 조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하루 빨리 산청군민의 일상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대우제약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연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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