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YK2저해 건선약 '소틱투' 국내 시장 진출 예고
- 어윤호
- 2022-10-26 06:00:2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BMS, 허가 신청 제출... 지난달 미국 승인, 글로벌 상용화 속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BMS제약은 최근 TYK2억제제 소틱투(Sotyktu, 듀크라바시티닙)의 국내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이 약은 지난달 미국 FDA로부터 전신 요법 또는 광선 요법이 필요한 중등도에서 중증 건선을 가진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도록 허가된 바 있다.
소틱투는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사용 승인을 받은 TYK2억제제이며, 10년 만에 중등도에서 중증 건선에서 사용 가능한 경구제다. 소틱투의 승인은 18세 이상의 성인 판형 건선 환자 1684명을 대상으로 위약 혹은 오테즐라와 대조한 3상 POETYK PSO-1 및 POETYK PSO-2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 약물은 위약 및 오테즐라 대비 투여 후 16주 및 24주 시점에 개선된 효능을 확인했고, 임상적 효능이 52주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POETYK PSO 연구서 치료 16주차에 나타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상부 호흡기 감염(19.2%), 혈액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 증가(2.7%), 단순 포진(2.0%), 구강 궤양(1.9%), 모낭염(1.7%) 및 여드름(1.4%) 등이었다. 또한 소틱투 투여군 2.4%, 위약군 3.8%, 오테즐라군 5.2%가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을 경험했다.
한편 BMS는 세엘진 인수 당시 오테즐라를 포기하고 암젠에 매각한 바 있으며, 이후 소틱투 개발에 집중했다. 소틱투는 건선 외에도 루푸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화이자와 로이반트가 공동 설립한 프리오반트 역시 TKY억제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TYK2억제제 '듀크라바시티닙', 궤양성대장염 임상 실패
2021-10-08 12:11
-
먹는 류마티스약 'JAK억제제', 국내시장 4파전 확대
2020-02-11 06:17
-
BMS, '연매출 2조원' 오테즐라 매각결정...업계 혹평
2019-06-26 06:15
-
JAK억제 항류마티스제 바리시티닙, 국내 3상 추진
2018-01-24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창고형 등 대형약국 인력·안전기준 강화 검토"
- 2제약 잇단 참전…더마코스메틱 시장, 성분 넘어 '제품력' 승부
- 3혁신형제약 인증 8월 18일 접수 시작...탈락 사유도 공개
- 4'R&D 성과 숫자로 공개'…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 5국내서 벌고 해외서 키운다…HK이노엔 '케이캡'의 선순환
- 6동광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원스주' 출시
- 7시지바이오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 8동물약 GMP, 2030년부터 주사제 등 제형별 단계적 시행
- 9유한양행, 2Q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렉라자 기술료 효과
- 10정유석 일양약품 대표 최대주주 등극…3세 승계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