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9주년…임직원 1200명 한자리
- 최다은 기자
- 2026-09-14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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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임직원 합창대회 통해 소통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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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 화합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해 한국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 케일럽멀티랩, 유엔알리서치, 유엔에스바이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1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창립기념식과 2부 임직원 합창대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 순으로 진행됐다.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사가 제창과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장기근속자 표창,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 커팅 등이 진행됐다.
올해 장기근속 표창을 받은 임직원은 총 79명이다. 근속기간별로는 30년 5명, 25년 8명, 20년 7명, 15년 19명, 10년 40명이다.
강덕영 대표는 "회사가 창립 39주년을 맞기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회사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는 야외 공연장과 역사박물관, 아트리움, 홍보관, 솔로몬 아카데미, 노아의 방주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역사박물관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아트리움은 공연과 세미나, 교육, 회의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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