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약국 방문 소폭 줄었지만 조제행위료는 3% ↑
- 이탁순
- 2022-11-10 19:3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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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에 의한 조제료가 전년 대비 5.2% 증가
- 청구 건수는 4억2349만건으로 전년비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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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2021년 약국 급여실적은 코로나19가 기승한 전년도보다는 나아진 지표를 보였다. 다만 환자 방문이 증가한 건 아니었다. 환자는 소폭 줄었지만, 전반적인 급여비용이 증가하면서 마이너스 성적표에서는 벗어났다.
약국 조제행위료로 봐도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약품비를 포함한 전체 요양급여비용도 5.9%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펴낸 2021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에서 나타났다.
약국 조제행위료 합계는 2021년 4조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조제료가 2조4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야간조제 관리료는 1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7%나 늘었다.

하지만 처방전에 의한 조제료가 증가해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조제행위료도 2.9% 늘어난 결과를 보였다.
그렇다고 작년 약국에 환자방문이 늘었던 건 아니다. 약국 방문일 횟수를 지정하는 청구건수는 4억2349만건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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