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범죄피해자 지원금 500만원 기탁
- 강신국 기자
- 2026-09-30 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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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는 29일 도약사회관에서 전북경찰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약사회 회원들이 매년 회원신고 때 자발적으로 후원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에서 마련됐다.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약사회의 나눔은 201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7000만원이다.

전용근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것은 해마다 마음을 보태주시는 회원들 덕분”이라며 “회원들의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전용근 회장, 문영기 전주시약사회장, 최지영 사회공헌이사가 참석했다. 전북경찰청에서는 권미자 여성청소년과장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서는 이윤영 사무처장과 박수미 모금사업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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