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트, 한국실명예방재단에 맥스나민 1000만원 기부
- 황병우 기자
- 2026-09-15 13:0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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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B3 함유 건강기능식품 전달…녹내장 인식 개선 연계
- 에이스트림 기반 안과 의료기기 사업서 눈 건강 제품군 확대
- 맥스나민Q 이어 맥스나민G 준비…실명 예방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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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마이크로트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맥스나민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녹내장 인식 개선과 실명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트는 안과 의료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실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부 물품인 맥스나민은 비타민 B3의 한 형태인 니코틴산아미드 1000mg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에너지 생성이 필요한 소비자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트는 녹내장 수술에 쓰이는 안구 임플란트 에이스트림을 중심으로 안과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안과 의료기기 사업을 넘어 눈 건강 영양 관리와 눈가 위생 관리 영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비타민 B3 고함량 제품인 맥스나민을 시작으로 코엔자임Q10 복합 제품인 맥스나민Q를 출시했다. 향후 은행잎 추출물과 비타민A 등을 추가로 함유한 맥스나민G도 선보일 예정이다.
눈꺼풀 전용 청결제 클리네올도 제품군에 포함했다. 클리네올은 4-터피네올을 함유한 눈가 위생 관리 제품으로, 마이크로트는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청결제를 아우르는 눈 건강 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트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실명 예방 관련 사회공헌 활동과 눈 건강 제품군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안과 분야에서 축적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종철 마이크로트 대표는 "녹내장은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많은 실명 원인이며, 인구 고령화와 함께 유병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명 예방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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