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와 기회가 흐르는 여름밤" KYPG, 교류회
- 강혜경 기자
- 2026-09-01 09:43: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 병원, 제약, 대학원, 공직 등 약사들 모여 경험 공유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이하 KYPG, 회장 장태웅)가 지난 달 23일 용산 어썸그라운드에서 '커리어와 기회가 흐르는 여름밤의 재즈 토크'를 주제로 네트워킹데이 썸머재즈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약국·개국, 병원, 제약·기업, 대학원·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사 100명이 모여 실질적인 커리어 고민과 경험을 나눴다.

스몰토크 강연은 ▲신약약사가 인플루언서를? 로컬약국 생존기(박수빈 약사) ▲수많은 진로 중 제약회사를 선택한 이유(오희수 한미약품 개발전략팀 약사) ▲병약해도 괜찮아(유다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책임약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수빈 약사는 로컬약국 근무 경험과 SNS 콘텐츠 제작 활동을 소개, 약사의 전문성을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희수 약사는 약국, 대학병원, 제약회사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의 장단점을 비교, "진로 선택시 중요한 것은 어디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라고 강조했다.
유다혜 약사는 감염약료 국가전문약사 취득 과정과 임상 업무를 소개하는 한편 인스타툰·이모티콘 등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커리어 확장 경험을 공유했다.
패널토크에서는 세 연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번아웃 극복법과 커리어 가치관, 장기적 목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테마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친목도모를 넘어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커리어 방향, 업무 경험을 교류하는 밀도 깊은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인상 깊었던 사람 투표, 오늘의 만남과 소감을 남기는 KYPG Networking Wall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약사르는 공통점 안에서 서로 다른 진로와 커리어 고민을 공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태웅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진로를 가진 젊은 약사들이 만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며 "43명으로 시작해 현재 125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와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오는 6일까지 하반기 정회원을 추가 모집, 학술과 세미나, 스터디,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약사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릭시아나 제네릭, 585원~1422원까지 천지차
- 2약대생이 꼽은 인턴십 희망 1위…국내는 한미, 외자는 화이자
- 3열흘간 9개 병원서 비대면 진료…우울증약 1800정 처방
- 4약사 5천명 광화문에 모일까?…약배송 저지 결집력 시험대
- 5수가 연구 멈춘 비대면진료...복지부 '30% 가산' 고심
- 6직접 키운 통풍약, 골라 담은 비만약…JW중외의 신약 셈법
- 73상 비용 부담 던다…식약처, 바이오시밀러 심사 지침 구체화
- 8'엔허투', 폐암서 키트루다와 정면 승부…주요 지표 희비
- 9내수 위탁생산 넘어 직수출로…알피바이오 체질 전환
- 10폐암 치료 지형도 바뀌나…'지데이트로', 반응률 94%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