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송도 제1공장 앞세워 글로벌 CDMO 공략
- 황병우 기자
- 2026-06-04 1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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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USA 5년 연속 참가, 글로벌 고객사 접점 확대
- 송도-시러큐스 듀얼 사이트로 북미·아시아 생산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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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준공을 앞두고 글로벌 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달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글로벌 제약사,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 협력과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바이오 USA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전시부스에는 방문객 교류를 위한 라운지와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프라이빗 미팅룸이 마련된다. 회사 비전과 사업 역량을 소개하는 '인부스 프레젠테이션'과 주요 생산 모달리티인 ADC(항체-약물접합체) 관련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
인부스 프레젠테이션은 행사 기간 총 3회 열린다. 첫날에는 아시모브(Asimov)와 공동 발표를 통해 개발·생산 분야 협력 전략을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배양기 내부 유체 흐름을 분석하는 전산유체역학(CFD)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규모 확대 과정에서 효율을 높이는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제조 공정 디지털화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방향성과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 전시부스에서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제1공장의 생산 공정, 층별 구조, 핵심 설비를 소개하며 대규모 상업생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제조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미국 시러큐스 사이트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운영 전략도 강조할 예정이다. 북미와 아시아 생산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 수요에 대응하고, 송도 시대 개막 이후 CDMO 사업 확장 기반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준공을 앞두고 글로벌 잠재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생산 역량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시러큐스와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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