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말레이시아 허가로 동남아 의료 AI 확장
- 황병우 기자
- 2026-05-12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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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탈케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 허가 획득
- 인도네시아 이어 6개국 인허가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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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의료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의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이다. 이번 허가는 국내를 포함한 '바이탈케어'의 6번째 인허가 사례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허가에 이어 말레이시아 허가까지 확보하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허가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분류상 CLASS C 등급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승인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헬스 정책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과 병원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2023년 발표한 국가 보건의료 정책문서 'Health White Paper'를 기반으로 EMR, 전 생애 건강기록(ELHR), 의료정보교환체계(HIE) 등 의료 데이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이 확대되면서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의료 AI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바이탈케어'가 말레이시아 의료 현장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허가가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해외 규제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 '바이탈케어'가 다양한 국가의 의료 환경과 규제 요건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반복적으로 검증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의료 데이터 인프라가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해 환자 안전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며 "바이탈케어가 말레이시아 의료 현장에서도 환자의 위험 신호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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