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메디케어 ‘리쥬비-에스’ 외국인 수요 판매 확대
- 최다은 기자
- 2026-04-27 09:5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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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4개월 만에 120%성장
- ‘약국 쇼핑’ 트렌드 속 홈케어 수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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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약국 기반 코슈메슈티컬 시장에서 외국인 수요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약국 전용 앰플 ‘리쥬비-에스(Rejuve-S)’의 판매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3월 기준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약 120% 늘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기능성’과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 피부과 시술을 경험한 외국인 환자들이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약국에서 함께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약국 채널이 주요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리쥬비-에스’는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을 고함량으로 적용한 앰플로, 피부 진정과 턴오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더해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까지 갖췄다.
회사는 기존 PDRN 피부외용제 ‘리쥬비넥스크림’에 이어 ‘리쥬비-에스’를 통해 약국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술 후 회복 관리부터 일상 케어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최근 방한 외국인의 소비가 성분과 효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약국 스킨케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리쥬비 라인업을 통해 해당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파마리서치의 비에스테틱 제품 유통 전문 자회사다. ‘콘쥬란’, ‘리안 점안액’, ‘리쥬비넥스크림’, ‘자닥신’, ‘플라센텍스’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슈메슈티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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