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심포지엄 개최…캠페인 론칭
- 황병우 기자
- 2026-03-25 11:40: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C·AI·오가노이드 주제…200여명 참여
- ‘더 드림 캠페인’ 론칭…글로벌 임상 지원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드림씨아이에스가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신약개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고객사 대상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12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3회 메디팁-드림씨아이에스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더 드림(THE DREAM)’ 캠페인을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접합체와 AI·오가노이드가 여는 차세대 개발·임상·허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학계, 기관, 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사 대표 환영사와 함께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관계자의 축사로 시작됐다.
1부 세션에서는 바이오접합체 기반 기술과 차세대 항암 플랫폼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바이오접합체 기반기술 구축 과제 소개를 비롯해 경보제약의 ADC 개발 전략, 한독의 TPD 및 DDC 플랫폼 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메디팁은 바이오접합체 CMC 효율화 전략을, 고려대 의대는 항암 신약 개발 및 임상 동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AI 기반 임상 연구와 오가노이드 기술이 중심에 놓였다. 메디팁은 의약품 인허가 규정 업데이트와 승인 전략을 발표했으며, 큐리바이오는 AI 기반 3D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임상 결과 예측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프리딕티브AI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AI 기반 예측 및 최적화 전략을 소개했고, 서울대 의대는 임상시험 현대화 관점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메디팁SMO는 환자 등록 지원 프로그램과 통합 임상 운영 모델을 통한 모집 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 3부에서는 드림씨아이에스가 ‘더 드림 캠페인’을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이 최근 수주, 매출, 영업이익 등 주요 지표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한 데 따른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계열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질환별 심화 프로그램 ‘드림사이언스’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임상시험 지원과 라이선스 아웃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
아울러 메디팁SMO와의 협력을 통해 관찰연구 프로그램과 환자등록 가속화 프로그램을 도입, 임상시험 수행 기간 단축과 효율성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신약개발 트렌드를 공유하고 업계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드림 캠페인을 통해 기존 임상시험 서비스에 계열사의 전주기 솔루션을 결합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전반에 걸쳐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수주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가노이드 기업 큐리바이오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
드림CIS, 2025 KIC서 아시아 진출 전략·최신 규제 동향 공유
2025-09-30 11:29
-
드림CIS, 동남아 진출 전략 공유 바이오 혁신 포럼 실시
2025-09-02 16:06
-
CRO 10곳 중 7곳 '적자'...전공의 복귀에 반등 기대감
2025-09-02 06:20
-
드림CIS, VC 'BNH인베스트먼트'와 업무협약 체결
2025-06-10 16: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5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6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7"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8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