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메디인폴스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 협력
- 김지은 기자
- 2026-03-11 1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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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10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메디인폴스(대표이사 임명재)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관련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회원 약국의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당뇨 환자 관리와 관련된 약국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윤종배 회장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은 절차가 복잡해 실제 현장에서 취급을 어려워하는국도 적지 않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회원 약국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시민들의 당뇨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명재 대표이사는 “당뇨를 앓고 있는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약국이 지역사회 당뇨 관리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관련 업무 절차 개선과 정보 공유, 회원 약국 대상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시약사회 회원 약사 대상 당뇨병 환자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관리 요법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험위원회(부회장 우승우, 위원장 최민환)가 주관하고,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절차의 효율화와 회원 약국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윤종배 회장, 메디인폴스㈜ 임명재 대표이사, 임광원 영업본부장, 정재윤 영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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