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NFC 기반 정품 인증 캠페인 론칭
- 황병우 기자
- 2026-03-03 10:3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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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운영 정품 인증 프로그램 고도화
- 앱 없이 휴대폰 터치로 장비·팁 정품 확인
- 초음파 리프팅 시술 환경 신뢰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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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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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에 NFC 기반 정품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멀츠는 3월부터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QR 코드 기반 정품 확인 방식을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울쎄라피 프라임 장비에 부착된 보안 NFC 칩에 휴대폰을 접촉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장비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후 안내 화면에 따라 트랜스듀서(TD, 팁)에 부여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브라우저를 통해 팁의 정품 인증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회사 측은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NFC 칩을 적용해 인증 객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울쎄라피 프라임뿐 아니라 기존 울쎄라 장비에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다.
울쎄라 정품 인증 프로그램은 2016년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당시에는 병의원이 발급한 스티커의 QR 코드를 별도 앱으로 스캔해 소비자가 직접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였다.
이후 2024년부터는 ESG 인증 병원 캠페인을 통해 정품 사용처 인증과 폐팁 수거를 병행하며 시술 환경의 투명성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번 ‘터치프라임’은 기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접근성을 높인 형태로, 정품 확인 절차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 장치를 탑재한 집속형 초음파 자극 시스템(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 의료기기다.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시술 과정에서 피부층과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5mm·3.0mm·4.5mm 등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피부 깊이에 따라 시술할 수 있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시술 전 과정에서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안전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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