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임직원 성금 운영 'G-care 매니저 사업' 확대
- 정흥준 기자
- 2026-02-20 1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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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노년 일자리 제공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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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운영해 온 ‘G-care 매니저’ 사업을 올해부터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한다.
20일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년 G-care 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발대식을 원주 본원에서 개최했다.
‘G-care 매니저’는 강원형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전문가다.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수요를 분석하고 방문·요양 등 필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평원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위드커뮨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해 왔다.
총 32명의 G-care 매니저를 양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는 원주시 사업으로 전격 도입됐다.
심평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지속 운영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자격 취득 지원 ▲원주시 사업 주관기관인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등 기관 협력과 제도 안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경화 심평원 국민지원실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시작된 신노년 일자리 사업이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돼 더 많은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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