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도 안전하게" 휴베이스 디클로페낙 성분 '팜파스' 출시
- 강혜경 기자
- 2026-10-06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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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 전문기업 대화제약과 협업…13번째 OTC 라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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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디클로페낙 성분 카타플라스마 제형 파스 '팜파스'를 출시했다.
팜파스는 휴베이스가 선보이는 13번째 팜OTC라인 제품으로, 9x13cm 크기로 일상에서 경험하는 근육통과 관절통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팜파스는 약사의 전문성이 드러날 수 있는 직능 중심의 전략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파스는 고객이 비교적 손쉽게 사용하는 일반약이지만 성분과 제형, 부착 부위, 반복 사용 여부, 피부 상태 등에 따라 안내할 사항이 많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휴베이스는 이 점에 주목해 기존 제품들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던 안전한 파스 사용법을 제품 전면에 배치했다.
약국 현장의 원활한 복약상담과 고객의 안전한 파스 사용을 돕기 위한 전략적 메시지 디자인을 적용한 것.
제품 개발은 DDS(Drug Delivery System) 전문기업 대화제약과 함께 했다. 대화제약은 다양한 파스 및 패치 제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으로, 휴베이스는 협업을 통해 제제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약국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판매사업부문 유통담당 허용성 이사는 "팜파스는 DDS 전문기업 대화제약의 제제 기술과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융합한 제품"이라며 "약국 유통의 핵심은 약사의 전문성으로, 파스 하나도 약국에서 사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팜파스는 휴베이스 약국전용 일반의약품으로 전국의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휴베이스는 총 32종의 브랜드제품을 회원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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