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들이 나눠준 허브비누 난다모 ‘인기’
- 최은택
- 2004-05-10 09: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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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세계허브엑스포··12개국 113개 허브 등 관련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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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세계허브엑스포에서 인디언 복장의 도우미들이 무료로 나눠준 허브 모발비누 ‘난다모’의 전시 판매부스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난다모는 에스피노질리아, 알로에베라, 네틀 등 10여 가지가 넘는 허브성분들로 이루어진 제품.
인디언들의 민간요법으로 제조된 난다모는 천연 허브성분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 중국,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중이다.
난다모 관계자는 “개막 첫날부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어린이날인 지난5일에는 10만 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했다”며, “이번 허브산업 엑스포 참가를 통해 난다모가 천연허브 성분으로 만들어진 웰빙 제품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4일~8일 5일간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04 세계 허브산업엑스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2개국에서 113개의 허브와 화장품 관련 업체가 참가해 허브식물을 원료로 한 각종 제품들을 전시, 판매했다.
(문의: 02-582-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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