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불우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 강신국
- 2004-05-13 10:36: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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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곡려영 부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속에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성동교육청 서종일 장학사는 “남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과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일”이라며 관내 모든 중학교 선생님들을 대신해 구약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수·무학·행당중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에서 2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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