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DUR관련 복약지도 가이드 마련
- 강신국
- 2004-05-14 13:4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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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평가위원회에 '복약지도 소위' 구성 건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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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DUR(의약품사용평가·Drug Use Review)과 연계된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복지부 산하 의약품사용평가위원회 내에 '복약지도 소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12일 대한약사회 보험위원회(위원장 신광식)는 1차 보험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DUR과 관련해 복약지도를 논의 할 수 있는 소위원회를 구성안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약사회는 소위원회를 통해 DUR과 연계된 약국 복약지도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신현택 교수가 작성한 복약지도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약국의 현실에 맞이 않아 일부 조정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또 DUR제도에 대한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 제도가 약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약사회내에 DUR관련 협의기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약사회는 약사제도과 관련해 실거래가상환제 유지하면서 문제점은 보완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약사회는 이어 부당한 심사조정을 방지하고 이의신청을 활성화하는 한편 월단위 청구를 주단위 청구 전환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상대가치 수가제도에 부합되는 수가체계의 개발을 통하여 약사행위에 대한 적정수가가 반영되도록 하고 의약품 분류의 합리적 조정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의 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약가의 적정성을 유도하기 위한 보험약가제도에 대한 개선·보완과 보험급여관련 변경사항을 조기에 알려 올바른 보험급여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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