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비만-고혈압 관련 더 높아
- 윤의경
- 2004-06-01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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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25-45세 약 3만9천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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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고혈압은 상관관계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지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예호나탄 샤라비 박사와 연구진은 이스라엘에서 1991년에서 1999년 사이에 정기검진을 받은 25-45세의 건강한 성인 38,558명의 자료를 검토했다.
연구진은 혈압과 체중의 관계를 연령, 성별, 신체활동성, 흡연을 고려하여 알아봤는데 남녀 모두 체중이 증가할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질량지수가 1점 증가할수록 고혈압 위험은 16% 증가하고 1살이 늘어날수록 고혈압 위험이 6% 증가했다.
신체질량지수가 높은 25-45세의 남성의 경우 혈압-체중과의 관계가 덜 현저한 반면, 젊은 비만 여성의 경우에는 관련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샤라비 박사는 “비만의 악영향에 대해 숙지하고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비만이 되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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