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에 팔 걷어
- 강신국
- 2004-06-01 11:0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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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용 책자·약국용 포스터 제작...약국홍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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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동일성분조제(대제조제)활성화 캠페인을 벌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9일 4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의약분업정책단(단장 이경옥) 주관으로 동일성분조제 홍보용 책자 및 약국 부착용 포스터 제작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에게 동일성분조제에 대해 적극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시약사회는 또 일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 등 전문약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비윤리적 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의 협조 하에 의심스러운 약국에 대해 약사자율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분회 주최 자율정화 대회와는 별도로 이달 중 시약 주최 자율정화 임원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전문약으로 지정된 연고제·안약 등을 일반약으로 전환시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시민 홍보 방안(약국 포스터 부착) 등을 검토했다.
시약사회는 끝으로 서울 일부지역에서 전문약을 특정 도매업체에만 공급하는 제약사에 대해 시정을 요청하는 건의가 있어 해당 제약사 명단 파악 후 해당기관에 제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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