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약국등 1천여곳 질병감시기관 지정
- 정시욱
- 2004-06-01 11:22: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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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방역대책, 전염병 조기 발견 및 조치위해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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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매년 6∼8월 집중호우와 장마 등 재해발생시 집단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16개 구군별로 기동방역반을 가동하고 설사치료제와 살충살균 방역소독 약품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전염병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병의원, 약국 등 1,107곳을 질병정보 모니터 감시기관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설사환자 발생여부를 매일 파악하고 수재민 수용시설, 간이상수도, 약수터, 공중화장실 등 침수 피해가 났을때 집단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살충살균 방역소독약품 1,700ℓ와 설사환자 치료제 3만명분을 비축하고 하수구, 하천, 물웅덩이 등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주1회 이상 방역소독활동을 실시하는 등 5월부터 10월 말까지를 특별비상방역기간으로 지정,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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