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유사 세라마이드' 유럽·중국 특허 결정
- 정새임
- 2023-06-12 09:5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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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CBD와 유사한 구조…피부보습 개선·진정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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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특허는 '신규 유사 세라마이드 화합물 및 그의 용도'로 인체 내 존재하는 엔도카나비노이드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면서 세라마이드와도 유사한 구조를 지닌 CBD(칸나비디올) 세라마이드다. 인체 친화적인 소재로 피부 장박 강화뿐만 아니라 통증 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엔도카나비노이드는 대마에서 발견되는 다른 카나비노이드와 달리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며 식욕, 면역체계 활성, 통증 감각 조절, 기분 등에 관여를 하는 물질이다. 대봉엘에스의 CBD 세라마이드는 식물성 CBD와 관련 없고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이라 법적이나 안전 문제에서 자유롭다. 인체 CBD와 구조가 유사해 피부에 적용했을 때 동일하게 피부 진정 및 장벽 강화의 효능을 낼 수 있다. 대봉엘에스는 피부보습 개선, 피부 2.5mm 보습 개선, 물리적 자극을 받은 피부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시장조사 기관 민텔(Mintel)에 따르면 화장품 선진 시장 프랑스에서는 여성의 70%가 스스로 민감성 피부라고 여기고 있으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이자 피부 지질 3대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품 출시율이 증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 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통해 약해진 피부장벽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특허받은 제품은 보습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한 진정 효과까지 겸비해 글로벌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라며 "세라마이드 및 유사 세라마이드 유효성분들의 피부 흡수를 촉진할 수 있는 기술에 접목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추가 개발 중이며 피부장벽 개선 및 보습 효과 등이 더욱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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