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자율안전 보건체계' 확립
- 송대웅
- 2004-06-04 10:1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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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공장, 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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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한구)은1일 합천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과 보건 및 안전경영시스템 (OHSAS18001)인증을, 천안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18001)인증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보건환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한 회사에서 안전보건 및 환경관련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재해예방과 기업 손실감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체계를 말한다.
현대약품이 BSI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보건 및 안전경영시스템 (OHSAS18001: Occupational Healthy & Safety Management System)도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경영시스템 인증 중 하나이다.
현대약품은 인증획득을 위해서 ‘안전지킴이 제도’를 마련하고 사내 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사원이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부서별 안전보건위원회 를 두고 주마다 진행된 회의결과를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사내에서 ‘앗차사고사례’를 발굴, 실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발견되면 이를 전사업장에 공유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토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근골격계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자체 개발한 근골격계 예방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각종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한구 대표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는 제약회사의 보건 및 안전환경은 소비자의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전사적인 차원에서 적극 관리하고 있다며, 회사내 안전환경을 초일류 기업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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