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도매마진 1%인하 작년에 합의했다"
- 최봉선
- 2004-06-08 0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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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협 쥴릭투쟁 당시 재계약 협상까지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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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이 도매와의 거래과정에 유통마진 1% 인하는 지난해 9월 약업발전협의회와 쥴릭간 합의 이후 하향된 마진을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쥴릭파마코리아에 따르면 쥴릭파마와 일부 협력도매상간 5월말 계약만료에 따른 재계약 과정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쥴릭의 마진 하향조정은 없었다는 것.
쥴릭파마 관계자는 "작년 약발협과 마진문제로 협상하는 과정에 인하조치된 마진을 거래조건에 충족한 업체에 한하여 상향조정하는 대신 재계약 시점인 올 5월말에 마진조정 없이 넘어가는 것으로 합의된 사안"이라면서 "세삼스럽게 이 문제가 왜 불거져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약발협은 지난해 쥴릭파마가 마진을 일방적으로 1%를 인하하자 투쟁에 들어갔고, 이후 9월말 쥴릭투쟁을 종결하면서 7%를 받았던 업체는 쥴릭이 그대로 100%, 그외 8~9% 업체는 50% 환원해 주는 것으로 발표했었다.
특히 약발협에 참여했으면서도 6%(정보제공료 1% 포함)의 마진을 받아왔던 ‘SD 2’ 업체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것으로 공개됐다.
쥴릭 관계자는 "당시 약발협과 마진문제와 1년 연장계약을 합의했고, 그외 업체들과는 최근 모든 재계약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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