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고용 동아 · 한독아벤티스 94명 최다
- 송대웅
- 2004-06-25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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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공채 마무리...제약 근무약사 작년보다 전반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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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회사중 약사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회사는 동아제약과 한독-아벤티스로 양사 모두 94명으로 나타났다.
25일 데일리팜이 19개 주요제약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동아제약 한독-아벤티스에 이어 유한양행 67명, 한국MSD·한국화이자 66명, 중외제약 65명,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59명, LG생명과학 57명, 대웅제약 55명, 한미약품·종근당 45명, 보령제약·일동제약이 40명으로 집계됐다.
수년간 근무약사수 1위를 고수해온 동아제약은 올상반기에만 9명의 신규약사(연구·개발·생산)를 충원했다.
한독-아벤티스의 경우 영업부 약사인력이 추가되면서 동아제약과 같은 94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한독약품 소속이 60여명, 아벤티스 소속이 30여명으로 2:1의 비율을 보였다.
LG생명과학은 57명으로 SK제약, CJ등을 제치고 대기업계열 제약회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약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19개 회사중 다국적사는 9곳, 국내사 10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에 비해 약사수가 증가한 곳은 한독-아벤티스가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웅제약 8명, 노바티스·GSK 7명, 보령제약 6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1~5명 내외의 소규모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외제약은 유일하게 근무약사 인력 감소(12명)를 보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근무약사 인력의 경우 결원이 생길 경우 수시모집을 통해 바로 보충하므로 전체 근무약사 수 에는 크게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올상반기에 7명의 약사인력이 추가된 노바티스측은 “마케팅과 영업부서 및 본사에서 시행하는 다국적 임상업무를 수행키 위한 메디컬 부서의 인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는 대한약사회에서 집계한 '제조업소 근무약사' 작년말 수치 ▲동아제약 94명(92), 한독 -아벤티스 94명(84) ▲유한양행 67명(66) ▲한국MSD 66명(63), 한국화이자 66명 ▲중외제약 65명(77) ▲글락소스미스클라인 59명(52) ▲LG생명과학 57명(53) ▲대웅제약 55명(47) ▲한미약품 45명, 종근당 45명 ▲보령제약 40명(34), 일동제약 40명 ▲동화약품 34명(29) ▲한국쉐링 25명(23) ▲한국로슈 23명(22) ▲아스트라제네카 22명(20), 노바티스 22명(15) ▲사노피신데라보 20명
주요제약사 근무약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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