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항우울제 '제피론 ER' 승인거부
- 윤의경
- 2004-06-27 21:06: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가논, 제피론 신약접수 철회 계획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 FDA는 오가논의 제피론(gepirone) ER에 대해 승인불가 입장을 표명했다.
오가논은 작년 12월 제피론 ER을 주요 우울 장애 치료제로 신약접수했었는데 이번 승인불가 통보로 신약접수를 철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가논의 국제부 사장인 툰 윌더빅은 “오가논은 FDA의 결정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정신건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논은 네덜란드 회사 액조 노벨(Akzo Nobel)의 자회사로 미국 뉴저지 로즈랜드에 본부 두고 있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