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34곳 전공의 처우 실태조사
- 김태형
- 2004-07-22 18:3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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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전공의 숙소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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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수련병원 34곳을 대상으로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현지조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경인·강원지역(조사 1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경남·제주지역과 대구·경북·울산지역(조사 2팀) ▲광주·전남1전북지역과 대전·충남지역(조사 3팀)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과 기타지역(조사 4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병협은 이번 조사에서 전공의 현황, 수련위원회 구성과 운영, 수련교육관련 규정, 인턴 및 레지던트 근무현황, 당직근무, 수련평가, 수련프로그램, 전공의 숙소, 당직실, 개인사물함, 전공의 전용컴퓨터, 도서관 구비여부, 전공의 휴게실, 전공의협의회 사무실 유무, 안전체계, 복리, 휴가, 급여 및 수당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병원은 최근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에 대한 공론화가 일고 있다는 점을 감안, 과도한 근무시간 조정이나 당직실 및 숙소 남녀 구분설치 등 요구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할 것을 전국 수련병원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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