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약 행복한 삶'...내달 8일 약의날 행사
- 강신국
- 2004-09-23 19:54: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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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서...세미나·기념식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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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약의날 행사가 'GOOD DRUG HAPPY LIFE'(좋은 약 행복한 삶)을 주제로 내달 8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미나1, 2와 기념식, 그리고 약업인들의 리셉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1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의약품 안전관리정책’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의약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식약청의 다양한 정책방향이 제시된다.
제2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를 통한 약국경영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제2세미나에는 외국의 일반의약품 시장추세와 국내실정 비교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고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사례에 대한 3명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유공자 포상, 약의날 대국민선언문 발표가 이어지고 기념식 이후에는 약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만찬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좋은 약을 통해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공동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약의날 기념행사는 지난 1972년 제16회 기념행사이후 중단됐다가 작년에 부활한바 있고 올해에는 행사범위를 다소 축소, 간결하게 치를 예정이다.
약의날 행사는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대한약학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하며 작년에 이어 김구 약사공론 주간이 본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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